이번 주 진단평가 매일 학습하는것도 괜찮고 매 주 한 번 글 쓰는것도 좋은데... 진단 평가 보는걸 매 번 까먹는다. 그래서 방금 부랴부랴 봤다. 결론적으로는 또 똑같은 유형- DP 에서 통곡의 벽을 느끼고야 말았다. 이유는 자명하다. 저번에도 틀리고 유형 복습을 안했기 때문이다... 왜 안했냐고 한다면 어차피 다음 단계에서 DP 할 거니까 그때 해야지... 이런 생각이었다. 지금도 그 생각은 유효하다. 그래서 이번에도 틀렸지만 안 봤다. 같은 유형에서 틀렸을 뿐, 다른 문제 풀이에서는 내가 조금씩 발전했다는 것을 매 주 느끼고 있다. 확실히 DP 이전에 코드트리로 유형별 학습했던 부분에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풀이가 가능했다. 3주차, Novice Mid 완료 주간 9월 23일 토요일 부로 Novice M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