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5월이 되었다.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내 버즈라이브 6개월 할부의 마지막 납부월이다. wonsang98.tistory.com/81 나는 왜 갤럭시 버즈 라이브를 진작 사지 않았을까?(사용후기) 현재시간 AM 03:07분. '갤럭시 버즈 라이브'를 개봉한지 약 1시간이 안됐다. 그리고 지금 난, 진작 이 물건을 안 산 것을 후회하고 있다... 구매 배경 우선, 나는 기본적으로 유선이어폰을 선호하는 wonsang98.tistory.com 할부가 끝났다는 것, 새로운 할부를 만들 준비가 되었다는 것. 무언가 소비한다는 건... 너무나도 즐거운 일... 이번에는 뭘 살까 고민을 하다, 한동안 너무 시끄러워서 바꾸고 싶었던 키보드를 사기로 했다! ? 키보드 소리가 시끄러우면 그냥 멤브레인 키보드를 쓰면 되잖..